고소한 맛이 일품인 차돌박이를 듬뿍 넣고 끓여 육향이 솔솔나는 고급스러운 된장찌개입니다. 육향이 솔솔나는 고소한 맛이에요. 시판 된장이 아닌 파주 장단콩 마을에서 만드는 수제 된장을 사용한 육수로 끓여냅니다. 주문 즉시 조리하는 제품이고 두부가 들어있으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드세요.

쫄깃한 반건조 가문어살에 달콤 짭짤한 양념이 쏘옥 배어 있는 반건조 문어조림입니다. 씹을수록 양념이 배어나와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좋습니다.

소량의 샐러리를 더해 향을 은은하게 낸 양파장아찌입니다. 샐러리가 들어갔지만 소량이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향긋한 맛이에요. 샐러리가 주가되면 자칫 쓴 맛이 나거나 향이 너무 강해서 거부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은은한 향만 살리도록 주의해서 만들었습니다

배민프레시 품평회에서 극찬을 받은 달콤 짭쪼름한 땅콩다시마 조림입니다.
다시마육수를 낼때 고소한 생땅콩을 함께 넣어 오랜시간 뭉근하게 졸여내어 만들었어요. 땅콩이 고소한 건 물론이고 함께 넣은 다시마도 그 자체로 쫀득하니 맛있습니다.

맛있게 찐 보리굴비 순살만을 발라 더덕장아찌와 함께 고추장 소스에 무쳐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는 더덕고추장보리굴비 무침입니다. 건조된 보리굴비포를 그대로 고추장에 박아서 만든 것이 아니라 한번 쪄낸 뒤 순살만을 발라 만들었기 때문에 식감이 딱딱하지 않고 촉촉한 맛이 특징입니다. 용량은 100g과 200g 두 가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