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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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애꽃

    소고기육전

    광주식으로 부쳐낸 소고기 육전입니다. 살짝 간을 한 파채무침에 콩가루소금을 찍어서 드셔보세요.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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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애꽃

    소고기무국

    소고기 양지와 국내산 무로 시원하게 끓여낸 소고기 무국입니다.
    소고기 양지의 깊은 맛을 최대한 내기 위해 무와 소고기를 볶아서 끓이는게 아니라 시간을 오래두고 육수를 따로 내서 끓였어요. 흔한 메뉴이지만 한차원 높은 깊은 맛을 자랑하는 국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입맛 없는 아침에도 이 뜨끈한 소고기 무국 한그릇이면 어느새 한 끼 뚝딱 하실거에요.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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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애꽃

    문어삼합

    삼합이라면 홍어 삼합만 들어보셨나요? 홍어가 낯선 분들도 부담없이 삼합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문어삼합입니다. 탱글탱글한 자숙 문어와, 담백하게 삶아낸 보쌈, 그리고 시원한 맛의 묵은지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술안주로도 손님오셨을때 주안상으로도 일품입니다.

    24,900원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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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애꽃

    삼색나물

    최고급 국산 나물만을 엄선해서 만든 삼색나물입니다. 재료가 워낙 좋아 조리하시는 분들이 내내 감탄을 했던 나물이에요. 참기름과 들기름을 아끼지 않고 듬뿍 써서 나물 특유의 향과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삭 쌉쌀한 향이 살아 있는 도라지와, 고소한 맛이 일품인 취나물, 그리고 전라도 식으로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고소하게 무쳐낸 3종 나물세트입니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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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애꽃

    꽃게버섯된장찌개

    꽃게는 물론 느타리버섯과 각종 채소를 듬뿍 넣고 끓여내 시원한 맛이 일품인 된장찌개입니다. 시판 된장이 아닌 파주 장단콩 마을에서 만드는 수제 된장을 사용한 육수로 끓여냅니다. 주문 즉시 조리하는 제품이고 두부가 들어있으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드세요.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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